오랜 시간 함께해서
내 친구로 난 너무도 편해서
이게 사랑이줄 모르고 지냈어 그래 그래왔어
Eu não sabia que isso seria amor
널 못 보면 보고 싶고
내 꿈 속에 니가 자꾸만 나타나고
매일 잠도 못하 눈물로 지냈어
너의 거저리 난 두려워서
오늘도 또 또 모르는 그 말
집 앞에 소소 준비했던 말
나 꿈에서도, 그 꿈에서도
너의 눈을 보며 고백하고 싶은 소중한 말
내일은 전말 코코크 해 보고 싶은 말
용기 조차 없어 못했던 말
나는 겁이나서, 너무 무서워서
니가 멀어질까, 오래동안 못했던 말
너를 사랑해
가끔 너는 수레 취해 늦은
밤 날 보고 싶다는 말을 하고
밤새 설레임에 나는 잠도 못자
너는 술김에 한 말이지만
오늘도 또 또 모르는 그 말
집 앞에 서서 준비했던 말
나 꿈에서도, 그 꿈에서도
너의 눈을 보며 고백하고 싶은 소중한 말
너를 사랑해
이렇게 앞을 줄 알았다면
시작하지도 말걸
오늘도 난 이렇게 눈물만
오늘도 또 또 모르는 그 말
눈물로 또 또 고백하는 말
나는 널 사랑해. 내가 널 사랑해
작은 목소리로 고백하는 오래된 혼잣말
내일은 전말 코코크 해 보고 싶은 말
용기 조차 없어 못했던 말
나는 겁이나서, 너무 무서워서
니가 멀어질까, 오래동안 못했던 말
너를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