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많아 잘난 사람들 계절을 보며 나는 착각을 해 매일매일 내 자신을 타샤해 그들과는 다른 삶을 사네 하루하루 정해진 답은 없어 갈 길이 멀어 남들도 똑같이 다를 거 없어
밤이 찾아오면 잠 대신 어둠 속에 번 한줄기 속에 나를 가두고 나와는 다른 세상 속에 빛이 나는 사람들 속 시시만 해주어가는 작은 나야 내가 던진 말 거기 찔린 나 It’s getting dark I’m going down 가시 같은 말 사이 속에 날 봐도 그냥 가 익숙해 I’m just fine
혼자 우는 날 만하지만 그 눈물 내가 닦아줄 수 있게 가는 길이 꽃 길은 아니어도 네 옆에 서서 함께 걸어갈게
You are gonna fly Up in the sky 내 곁에서 You'll be ok
I’m fine 괜찮아 계속 아파할 틈 없이 나 바빠 I’m fine 숨은 쉬고 살고 있어 한숨인 게 조금 문제야 나 나에게만 힘든 삶인가 아님 나만 유세 떠는가 티 내지 말고 버티자는 말만
나 지금 아파 이 답답히 막막한 같은 하루가 또 반복될 거라는 것도 나도 알아서 참았어 기대 따위 버린 지 조금 됐어 내 맘속엔 닫힌 퍼지는 똑같은 말들에 날 물어봤다고 물어봤어 WHAT is happiness 행복이란 단어보단 포기가 내겐 쉽지 않을까 yeah
혼자 우는 날 만하지만 그 눈물 내가 닦아줄 수 있게 가는 길이 꽃 길은 아니어도 네 옆에 서서 함께 걸어갈게
You are gonna fly Up in the sky 내 곁에서 You’ll be ok
완벽할 필요는 없어 충분히 잘 해왔어 지친 하루 이곳에서 내일은 오늘보다 더 빛날 거야
혼자 우는 날 만하지만 그 눈물 내가 닦아줄 수 있게 가는 길이 꽃 길은 아니어도 네 옆에 서서 함께 걸어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