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널 믿었던 믿음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아무런 부담없이 널 내 친구에게 소개 시켜줬고 그런 만남이 있는 후부터 우리는 지주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부터 잘못됐는지 난 알 수 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 때쯤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을 더 보이며 날 조금씩 멀리하던
그어느 날 너와 내가 심하게 닳은 그날 이후로 너와 내 친구는 여라도 없고 날 피하는 것같아 그제서야 난 느낀 거야 모든 것이 잘못돼 있는 걸 너와 내 친구는 어느새 다정한 연인이 돼있었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내 사랑과 의정을 모두 버려야 했기에 또 다른 내 친구는 내 어깨를 두드리며 이젠버리라 했지만 잊지 못할 것같아
너를 사랑했던 것만큼 난 내 친구도 믿었기에 난 지연스럽게 너와 함께 어울렸던 것뿐인데 어디서부터 우리의 믿음이 깨지기 시작했는지 난 알지도 못 한채 어색함을 느끼면서 (그렇게 함께 만나온) 시간이 길어지면 질수록 (넌 내게서 조금씩) 멀어지는 것을 느끼며 난 여가를 했었지 넌 나보다 내 친구에게 관심이 더 있었다는 걸
그어느 날
(그어느 날 너와 내가) 심하게 닳은 그날 이후로 너와 내 친구는 여라도 없고 날 피하는 것같아 그제서야 난 느낀 거야 모든 것이 잘못돼 있는 걸 너와 내 친구는 어느새 다정한 연인이 돼있었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난 울었어) 난 울었어 내 사랑과 의정을 모두 버려야 했기에 또 다른 내 친구는 내 어깨를 두드리며 이제버리라 했지만 잊지 못할 것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