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아닐 거라고
절대로 아닐 거라고
매번 속엔 왔지만 내 맘은 자꾸 너를 부르고
한 걸음도 망치지 않고 한 걸음 미러내 봐도
그렇수록 넌 내 안에 거저가고 있어
그만큼 사랑하나 봐 그만큼 기다리나 봐
그 도록 아프게 해도 내 맘은 너를 떠날 수 없나 봐
사랑은 하나인가 봐
내 맘은 변치 않나 봐
너향해 지켜 온 사랑이 제는 다만 알 수 있다고
따뜻한 너의 눈빛이 따뜻한 너의 사랑이
다라 날 수록 내 안에 거져 가고 있어
너도 나 사랑했나 봐 너도 나 기다렸나 봐
그 도록 아프게 해도 내 맘은 날 떠날 수 없나 봐
사랑은 하나인가 봐
내 맘은 변치 않나 봐
너향해 지켜 온 사랑이 제는 다만 알 수 있다고
너 사랑해
때로는 사랑이 혹은 눈물이
울릴 힘들 게 해도
사랑해 사랑해 내 곁엔 너만 있으면 돼
여전히 사랑하나 봐
여전히 기다리나 봐
머리르 속엔 보아도 가슴은 속일 수는 없나 봐
사랑은 하나인가 봐
내 맘은 변치 않나 봐
너향해 지켜 온 사랑이 제는 다만 알 수 있다고
너 사랑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