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얼 봐 뭐얼 자꾸만 봐 뭐가 좋다고 계속 실실대는데요 막 이렇게 어? 이렇게 어 왜 자꾸만 그렇게 한얘고
(어제보다 더) 내가 좀 더 이상해져 (오늘 하루도) 내가 아닌 것 같아져 자꾸 (내일이 되면) 상상도 못할 나도 모를 너도 모를 내 모습이 내 모습이
내 모습이 babe babe babe babe 네 앞에선 babe babe babe babe 나도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 널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나 듣고 싶나 봐 tell me I'm your babe babe
You make me 25, 25, 25 You make me 24, 24, 24 I feel like 21, 21, 21 또 듣고 싶나 봐 tell me I'm your babe babe
어서 데려가 좀 더 놀아줘 봐 왜 아기 취급해 살살 다루니 날 네 앞에서 가늠 안돼 내 내가 무슨 마법이라도 걸어니 비나이다 처나예 내가 너 때메 안달복달 매일 애가 타잖니 어쩜 이렇게 몸이 꽃인지 babe 이건 어리광이 맞아 예뻐해 줘 예뻐해 줘, 예뻐해 줘 (babe babe) 예뻐해 줘, 예뻐해 줘 (babe babe) 예뻐해 줘, 예뻐해 줘 (babe babe) 예뻐해 줘
내 모습이 babe babe babe babe 네 앞에선 babe babe babe babe 나도 이렇게 될 줄은 몰랐어 널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나 듣고 싶나 봐 tell me I'm your babe babe
You make me 여라혹 여라혹 여라혹 You make me 여릴곱 여릴곱 여릴곱 I feel like 여러다섯 여러다섯 여러다섯 또 듣고 싶나 봐 tell me I'm your babe babe
나 오늘 잠 안 온 (babe babe) 너 때메 잠 안 온 (babe babe) 눈빛이 생각나서 말투가 생각나서 (babe babe) 잠 안 온
너의 눈빛 때메 babe babe babe 너의 손길 때메 babe babe babe 내 모습이 babe babe babe babe 또 듣고 싶나 봐 tell me I'm your babe babe
You make me baby girl baby girl baby girl Now I'm your baby girl baby girl baby gir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