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just wanted to play this game 사랑이란 감정에 매료돼 날 가득 채웠네 누가 시긴 적도 없는데 타블 쌓아였던 난 너의 조각들로 빼곡해 내 맘을 채운 너의 눈꽃과 너의 특유의 말투와 어양 시야에서 흐릿해져갈 때면 휘청거리네 나의 하루가 내 맘에 수많은 구멍이 나도 벗일 수 있는 이윤 너라고 이제 네가 한 발짝만 더 바를 뺴면 난 무너질 텐데
I don’t wanna play this game no more Somebody help I don’t wanna play this game no more Somebody help
타비 무너지고 나면 폐허가 돼버릴까 봐 펜스를 들어고 유적지로 두면 어떨까 이런아지도 않은 일을 상상하며 이음새를 붙들고 있는 나를 너는 전처럼 바라보지 않아 우리 사랑을 피사예 사타비라 생각지 않아 이 게임의 끝을 준비하게 해줘 쓰러질 땐 아무도 없게 구경거리 되지 않게
내 맘을 채운 너의 눈꽃과 너의 특유의 말투와 어양 시야에서 흐릿해져갈 때면 휘청거리네 나의 하루가 내 맘에 수많은 구멍이 나도 벗일 수 있는 이윤 너라고 이제 네가 한 발짝만 더 바를 뺴면 난 무너질 텐데
I don’t wanna play this game no more Somebody help I don’t wanna play this game no more Somebody help
바람이 부러와 더 이상 못 버틸 것 같아 다시 채워주면 안 될까 내 맘은 구더가 의미를 잃은 것 같아
I don’t wanna play this game no more Somebody help I don’t wanna play this game no more Somebody hel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