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마 이미 지난 일이야 삶의 반짝선 위에 저밀 뿐이야 사라감에서 누구나 결하는 일이야 어른이 되는 단지 과정일 뿐이야 단지 과정일 뿐이야
제발 이러지 말아요 끝이라는 얘기 나는 항상 시작인 걸요 그댈 사랑하는 마음 점점 커져가고 있는 날 잘 알잖아요
네가 발뽑고 걷는 따끔되고 싶던, oh woah 잠시라도 네 입술 따뜻하게 되워줄 커피가 되고 싶던 Oh, 난 아직 사랑해 Oh, oh oh
나를 많이 알잖아요 그댈 사랑하며 나를 모두 버렸다는 걸 혼자 울며 걷는 나를 모르나요? 그러니 제발 이러지마요
그래 어느 하늘 아래 아네 작은 내 사랑 이젠 나의 사랑한단 말도 의미도 잠시 우리의 힘든데었던 지나간 나의 넌 길이 위리 우리의 히리 위리 돌릴 수 없는 우리 I know, 이제는 돌리지 못할 거란 걸 You know 아니 너를 사랑한단 걸? 오래 전 노래 처럼 오래 오래 널 간직할래 그래 너만을 위한 나의 사랑은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