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트마리 느러가 네가 떠난 뒤로 이젠 어색하지도 않아 어쩌나 아까는 식탁 위에 있던 쥐 없는 고자방지만 굳이 고든지면서 화내고 있어라 어쩌나 (뭐하냐) 아 몰라 (괜찮냐) 괜찮겠냐 널 대신할 머릿속의 목소리 (나가자) 아 싫어 (이러나) 싫다고 무기력해 뭐또 하기 싫어
나도 알아 안다고 뭐라도 해야지 근데 참 어영동이가 안 떨어지는걸 나더러 어떡하라고
Just talking to na 말할 사람이 없어서 누가 봐도 널 보낸 건 나니까
I’m just talking to na 타타지도 못하겠어 나를 혼자가 되게 만든 건 나였으니까
야 그때 왜 그랬냐 이 자식아 너도 문제다 상태는 심각 이 정도면 걔의 뭐 던짐각 나도 알어 아아 나도 알어
야 자존심이 그리 중요했냐 뭐시 중요한지도 몰랐던 건야 나도 안닌까 아는데 왜 그랬냐 인간은 같은 실수를 반복하는데?
Just talking to na 말할 사람이 없어서 누가 봐도 널 보낸 건 나니까
I’m just talking to na 타타지도 못하겠어 나를 혼자가 되게 만든 건 나였으니까
사실 요즘 다 귀찮아 밥 먹기도 틀리치우는 게 귀찮아 나도 모르게 습관이 됐나 봐 이인분을 차리는 거 맘마리야
사실 요즘 잠도 안 와 더워서 더욱 그런가 봐 항상 이불 빼떼온 네가 옆에 없으니까 더워 죽겠다 잠이 안 와 미치겠다
Just talking to na 말할 사람이 없어서 누가 봐도 널 보낸 건 나니까
I’m just talking to na 타타지도 못하겠어 나를 혼자가 되게 만든 건 나였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