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en Where What How (Park Kyung feat. Feat. Jo Hyun Ah of Urban Zakapa)
모닝콜 대신 날 깨우는 빗소리
그 사이사이 들리는 너의 뒤척임
It’s 11′o clock 다치어있는 것엔
지금 이대로가 좋은걸
헝클어진 머리 막 깬듯한
그 목소리 내 x large tee woo 예
더러워진 주윈 신경 쓰지마
넌 신경 쓰지마
딱 어제만큼만 자극적 이어져봐
널 조금 더 알아가고 싶어
Hey girl 여기로 가까이와
끈적하게 너는 법을 가르쳐줘
나도 모르는 새 너의 모든 게
내속을 흔들어와
언제 어디서 뭘 어떻게 왜 내가
진하게 비어버린 네 향기에
취해 누워 가는 듯 뜬 눈 사이
너의 실루엣
너가 다녀간 흔적을 남겨줘
날 조심히 다뤄줘
바로 지금이 순간
다해를 듯 말듯한
네가 새로운 날 만들고 있어
Hey girl 여기로 가까이와
끈적하게 너는 법을 가르쳐줘
나도 모르는 새 너의 모든 게
내속을 흔들어와
언제 어디서 뭘 어떻게 왜 내가
날 감싸는 너의 따듯한 온기
나도 너의 리듬을 따라 몸을 맞추지
It’s 11′o clock 다치어있는 것엔
지금 이대로가 좋아
이 순간 솔직한 우리
둘이 하는 놀이 do it for me girl
미끄럼틀 같은 널 타고
놀고 싶어 turn the sounds on
넌 날 환하게 한 게 아닌데
자꾸 날 뜨겁게 만들고
못 참게 해
내 두 눈동자에 또 다른 널 비춰줘
끈적하게 너는 법을 가르쳐줘
Hey girl 여기로 가까이와
끈적하게 너는 법을 가르쳐줘
나도 모르는 새 너의 모든 게
내속을 흔들어와
언제 어디서 everybody get up
Hey girl 여기로
가까이와 여기로
Hey girl 여기로
가까이와
언제 어디서 뭘 어떻게
와에와에와에와에
내가
